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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저녁...
꿀대리는 저녁 회식자리에서 문자 한통을 받았다.

그 문자를 보고 꿀대리는,

사장님 이하 회사 중역분들이 식사를 하고 있는 자리에서
크게 박장대소를 하며, 정신줄을 놓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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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SLR클럽 ★영희완전정복 님 포스트..


요리라고는 라면류 끓이기, 일회용 음식 조리하기 정도밖에 할 줄 모르는...
굶어죽을 정도나 되어야, 그나마 저정도라도 해먹지, 안그러면 사먹으면 그만이라는..
딱 굶어죽기 십상인 그런 마인드의 소유자인 나에게, 요리란 항상 도전하기 힘든 과제다.

그래도 한번씩은.. 더우기 결혼하고 난 뒤에.. 일하느라 힘들어 요리의 의지를 꺾은 와이프를 위해,
나도 뭔가 요리라는걸 해볼까, 그래서 마눌님께 사랑을 한번 받아 볼까 하는 마음이 생길때도 있더라.
그래서 장모님 삼계탕 하시는거 유심히 보기도 하고, 여쭤보기도 해보고 나름 머리를 굴려보지만....
당체 이놈의 귀차니즘은, 생각해보는 단계에서 넘어서질 못하고있다....ㅠ.ㅠ

그러던 찰나, SLR클럽에서 사용기를 읽던중, 영희완전정복님의 게시물을 보고,
나도 한번 해봐야지 하는 마음에 급하게 생겨서 스크랩을 해두려 한다. ^^;;
생각나면 써먹으려고...ㅋㅋ

크게 대단한 재료나 기술을 필요로 하는 요리도 아니고, 냉장고 뒤져보면 흔하게 있을..
재료들로 만들 수 있기에 쉽게 도전해 볼 수 있을거 같다.
이런 간단한 요리레시피 수집이나 하러 다닐까???  ㅋㅋ


자 이제 본격적으로 따라 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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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준비물 :  짜파게티, 돼지고기, 양파 1/2, (추가, 감자 좋아하면 감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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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재료를 작게 썬다.  깍뚝썰기로 돼기고기와 양파(감자도..)를 썬다.
분량은 저정도면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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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분말스프가 핵심이다. 일단 작은 그릇에 따로 준비하고,
나중에 다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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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재료준비가 끝났으면 요리 시작
팬에 기름을 두루고 돼지고기를 먼저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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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제 면을 삶는다. 면은 특별한거 없다. 그냥 삶자.
개인 취향으로 감자를 추가로 준비했다면, 이때 같이 넣어서 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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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돼지고기가 80%쯤 익었다면, 아까 준비한 양파를 넣고 또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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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오늘 요리의 핵심이다. 분말스프인데, 뜨거운물 약간으로 완전히 녹이는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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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제 고기와 양파가 다 읶었다면 7번의 스프를 넣고 재료끼리 잘 버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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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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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아우, 미치겠다...ㅋㅋㅋ

'문근영과 게떼들'  밴드이름 작명센스 또한 작살....^^

요즘도 TV에서 방송되는지 모르겠지만, 문근영이 찍은 핏자 선전이다.

혼자보기 아까워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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