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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3/13 체하다..복통 by 꿀맛™ (5)

체하다..복통

2006/03/13 16:27 / 일기장
어제, 집들이겸 조촐하게 집에서 여친님이랑 여친 오라버니랑 셋이서
통닭이랑 피자를 시켜먹었는데, 이것이 잘못되었나보다...

잠자리가 불편한것이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어서 새벽 4시까지
못자다가 깜빡 잠이들었을까?  불편한 기운에 잠을 깨고 그때부터......

집떠나 혼자살이 1개월만에 첨으로 아프다보니..
걱정도 되고(이렇게 죽나보다 했다는..ㅋㅋㅋ)..
진짜 입에서 살려달라는 기도소리가 절로 나오더라...

그래도 기도덕택으로 점심때쯤 출근할 수 있었다....

집떠난 값 톡톡히 치르나보다....
앞으로 조심해야겠다....쩝...



그나저나 봄이 되어서인지
주위에 좋은 소식들이 자주 들린다...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시기라고들 한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도 뭔가 새롭게 시작하기 좋은 시기인거 같다....
잘 가꾸고 다듬어서....좋은 결실 맺는...

아름답고 좋은 사랑 해나가길 바래본다......

알간? 쿨디 오라방....ㅋㅋ
Posted by 꿀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