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구미사업부의 민부장님으로 부터 메신져 콜이 왔었다.

"장대리, 폴란드 가볼 생각없어? PB 플젝이 있는데, 기간은 7월중순부터 12월 말까지야..."

한순간 마음이 흔들렸다.

그렇게 가고싶었던 해외 프로젝트... 나는 언제쯤 나가보나 했었는데.....
막상 현실로 닥치니 겁도 덜컥나고 꺼려지게 되더라....

기간뿐만 아니라 플젝 종료후의 거취문제등 이런저런 조건이 맞지 않아 정중히 거절했지만,
'사고 한번 쳐봐?' 하는 맘도 들긴 들더라.....쩝

아쉽다.


기회를 차버린 걸까?
Posted by 꿀맛™.